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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자동차부품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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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분 만에 진화…소방당국, 화재 원인 조사 중

[제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14일 오전 2시 7분쯤 충북 제천시의 한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불이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공장서 작업 중이던 직원이 기계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화재 현장. [사진=제천소방서] 2026.09.14 baek3413@newspim.com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32명과 장비 16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45분 만인 오전 2시 52분쯤 불을 껐다.

이 불로 기계 등 동산 일부가 소실돼 약 250만(소방서 추산)원 상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기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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