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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로블록스 11% 급등…개발자 행사서 신규 도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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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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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블록스 주가가 14일 개발자 도구 공개에 11.56% 급등했다.
  • 모바일·PC·콘솔용 독립 앱과 웹 접속 기능을 강화했다.
  • AI형 ‘로블록스 빌드’로 누구나 게임 제작이 가능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게임을 모바일·PC·콘솔 독립 앱으로…설치 없이 브라우저 실행도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9월 14일 블룸버그통신 기사 <Roblox Shares Rise 11% on New Tools for Game Developers>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로블록스 주가가 14일(현지시간) 11% 넘게 뛰었다. 지난 11일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공개한 신규 도구와 기능이 호재로 작용했다.

이날 오후 3시 48분 로블록스의 주가는 전장보다 11.56% 급등한 50.76달러를 기록했다.

로블록스는 게임 제작자들이 자신의 게임을 모바일과 PC, 콘솔에서 독립 앱으로 만들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게임에 접속할 수 있고, 오프라인에서도 게임을 이어가거나 여러 게임을 넘나들며 친구와 대화를 유지할 수 있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로블록스 빌드'다. 게임 디자인 경험이 없는 이용자도 원하는 게임을 말로 설명하기만 하면 만들 수 있는 도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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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바스주키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블룸버그TV와 인터뷰에서 "드디어 우리 모바일 앱에서 누구나 2D 게임이든 3D 게임이든 퍼즐 게임이든 관심 있는 것을 만들 수 있는 지점에 이르렀다고 본다"고 말했다.

로블록스는 온라인 안전 조치를 새로 도입한 뒤 이용자 수 증가세가 둔화하자 성장 동력을 되살리는 데 주력해 왔다. 지난 12개월간 창작자들이 벌어들인 수익은 17억 달러(약 2조2763억 원)다.

바스주키 CEO는 테이크투인터랙티브소프트웨어가 곧 내놓을 신작 그랜드테프트오토(GTA)가 게임 플레이와 제작에 나서는 이용자를 늘리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봤다. 그는 "어린 이용자뿐 아니라 나이 든 이용자를 위한 콘텐츠도 플랫폼에 점점 더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로블록스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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