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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장애인 기능경기대회 부산서 개막…국가대표 선발전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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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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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15일 부산서 개막했다
  • 41개 직종 477명이 참가해 18일까지 3곳서 겨룬다
  • 입상자는 상장·메달·상금과 기능사 면제 혜택을 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부산에서 15일 개막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대회는 오는 18일까지 부산 벡스코·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경기장 3곳에서 진행된다.

대회에 참여하는 선수는 41개 직종 477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입상자는 상장과 메달, 상금,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필기 및 실기시험 면제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포스터[사진=부산시]

이번 대회에서는 2027년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리는 제11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도 함께 열린다. 국가대표는 선발전 결과를 바탕으로 결격사유 등 검증 결과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대회 기간 동안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진로·취업 박람회, 참여형 직업 체험과 인식 개선 팝업 콘서트, 부산의 명소를 탐방하며 힐링하는 무장애 버스 투어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권창준 노동부 차관은 "이번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단순한 기량 겨루기를 넘어, 선수들이 갈고닦은 기술의 가치가 꿈을 잇고, 더 나은 일자리와 새로운 미래를 여는 이음의 장이 되는 무대"라며 "장애인이 마음껏 꿈꾸고 당당하게 일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맞춤형 직업훈련과 지역 중심 양질의 일자리 창출, 안전하고 존중받는 일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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