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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카자흐스탄 중소기업개발기금과 '금융협력 강화'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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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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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용보증기금이 15일 DAMU와 협약했다.
  • 양국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과 금융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 정보 교류와 인적 교류로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상회의 앞두고 경제·금융 협력 기대… 양국 중소기업 성장 발판 마련
정보 교류 및 현지 파트너 발굴 등 중앙아시아 진출 여건 조성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신용보증기금(이사장 강승준)은 지난 15일 카자흐스탄 중소기업개발기금(DAMU Entrepreneurship Development Fund, 이하 DAMU)과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 및 금융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양국 간 경제·금융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됨에 따라, 양국 중소기업의 상호 진출을 지원하고 현지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DAMU는 신용보증, 금융지원, 이자보전, 컨설팅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카자흐스탄의 대표적 중소기업 지원기관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신용보증 및 중소기업 금융 관련 정보 교류 ▲양국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인적 교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DAMU와의 협력 범위를 양국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까지 확대해 우리 중소기업이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금융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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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보는 지난 2011년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을 시작으로 2022년 중소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4년 카자흐스탄 신용보증제도 개선 컨설팅 수행 등에 이르기까지 견고한 파트너십을 꾸준히 유지해 왔다.

강승준 이사장은 "양국 간 경제·금융 협력 확대를 위한 중대한 전환기를 맞아, DAMU와 함께 미래 지향적인 협력 기반을 공고히 다지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두 기관의 견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양국 중소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승준(왼쪽에서 세 번째) 신용보증기금 이사장과 파랏 사르세키예프(Farhat Sarsekeyev, 왼쪽에서 네 번째) 카자흐스탄 중소기업개발기금 사장이 지난 15일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 및 금융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신용보증기금]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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