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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머스크, 다시 띄운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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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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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론 머스크가 15일 스페이스X와 테슬라 합병 가능성을 언급했다
  • 머스크는 올인 서밋에서 두 회사의 긴밀한 협업을 강조했다
  • 스페이스X와 테슬라는 테라팹 등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9월15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일론 머스크가 자신이 이끄는 인공지능·로켓 기업 스페이스X(SPCX)와 전기차 업체 테슬라(TSLA)의 합병 가능성을 다시 한번 언급하며, 두 회사 간 광범위한 협업 관계를 강조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사진=블룸버그]

머스크는 실리콘밸리 인맥으로 구성된 기술 투자자들이 주최하는 '올인 서밋 2026'에 화상으로 참석해, 곧 공개될 테슬라의 차세대 로드스터 행사와 관련한 질문을 받았다.

머스크는 수년 전 테슬라가 소형 로켓 추진기를 장착해 가속력과 최고 속도를 높이는 '스페이스X 옵션 패키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올인 서밋 공동 진행자 중 한 명인 데이비드 프리드버그는 이어 "일론, 그런데 왜 아직도 두 회사를 따로 운영하고 있느냐"고 물었다.

머스크는 "좋은 질문"이라며 "이렇게 여러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는데, 앞으로 어떤 결정을 내릴지 누가 상상이나 하겠느냐"고 답했다.

올해 들어 머스크가 스페이스X와 테슬라를 합병할 수 있다는 관측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그의 사업 제국은 지난 2월 스페이스X가 인공지능 기업 xAI를 인수하고, 이 통합 법인이 6월 역대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단행하는 등 큰 변화를 거쳤다.

머스크는 자신의 여러 회사 간 "수렴(convergence)"을 자주 언급하며 이러한 관측에 힘을 실어왔다. 스페이스X와 테슬라는 실제로 미국 텍사스를 시작으로 반도체를 자체 생산하기 위한 대규모 공동 프로젝트 '테라팹(Terafab)'을 추진 중이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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