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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추석 전 김승원 청문보고서 채택" vs 野 "강행 시 장외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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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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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이 16일 김승원 후보자 보고서 채택에 속도를 냈다
  • 민주당은 청문 검증이 끝났고 결격 사유가 없다고 했다
  • 국민의힘은 임명 강행 시 장외투쟁에 나서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與 "청문해 통회 법무 행정 이끌 적임자임을 확인"
野 "임명 강행 시 무서운 민심의 심판 받게 될 것"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이후 더불어민주당이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에 힘을 싣고 있다. 국민의힘은 임명 강행 시 장외투쟁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민주당 소속 법제사법위원들은 지난 15일 진행된 인사청문회를 통해 김 후보자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다고 보고 있다. 

민주당 소속 법사위원 일동은 16일 기자회견에서 "인사청문회를 통해 김 후보자가 법무 행정을 이끌 적임자임을 확인했다"며 "직무 수행을 가로막을 중대한 결격 사유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03차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2026.09.15 jk31@newspim.com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의혹은 수사 과정에서 이미 다 풀어졌다"며 "법무부 장관 공석이 길지 않아야 한다고 보고 최대한 빨리 채택하도록 풀어갈 생각"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청문 절차를 서둘러 이번 주 중 보고서 채택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르면 오는 17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보고서 채택을 관철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고서 채택 시한은 오는 22일까지다.

반면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김 후보자가 진짜로 장관이 되면 공소 취소를 시도할 것이 뻔하다"며 "임명을 강행한다면 재판보다 더 무서운 민심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오는 22일 오전 국회 본관 앞 중앙계단에서 예비 장외 집회 성격의 '이재명 정권 실정 대국민 보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보고대회에서 인사 문제를 강조한 뒤 장외 집회에 나서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필요 시 도심에서 장외 집회를 진행할 수 있도록 미리 집회 신고를 해둔 것으로 전해졌다.

blue99@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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