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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보잉 "737맥스 증산 지연"…주가 4%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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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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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트버그 CEO가 16일 737맥스 증산이 늦다고 밝혔다.
  • 보잉 주가는 발언 직후 2.25% 하락해 4% 내렸다.
  • 보잉은 787 증산 지연으로 현금흐름도 둔화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9월 17일 오전 08시0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9월16일 로이터통신 기사(Boeing CEO says increasing 737 MAX output is taking longer than expected, shares slide)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보잉(BA) 켈리 오트버그 최고경영자(CEO)는 16일 737맥스 생산량을 월 47대 목표치로 안정화하는 작업이 "예상보다 오래 걸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다음 주 정치 정상회담 기간 중국이 대규모 여객기 주문을 발표할 것이라는 기대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보잉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오트버그 CEO의 발언 직후 보잉 주가는 약 2.25% 하락했다. 이날 주가는 전일 대비 4% 내린 채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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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통로 여객기인 737맥스의 생산량 확대는 수년간 이어진 위기로 260억달러에 달하는 순부채와 훼손된 평판을 떠안은 보잉의 재무 회복에 핵심 과제다.

오트버그 CEO는 회사가 월 47대라는 높아진 생산 목표치를 꾸준히 뒷받침할 만큼 충분히 빠르게 737 날개를 생산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 생산량을 월 52대로 끌어올리려면 날개 생산 속도를 높이고 워싱턴주 에버렛의 신규 737 생산라인 인증을 마쳐야 한다며 공급망은 이러한 증산을 뒷받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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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주최 콘퍼런스에서 연설한 오트버그 CEO는 737맥스 중 최대 기종인 737-10이 "조만간" 인증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737-10 인증은 계획보다 수년 지연된 상태이며 이 기종은 전체 737 주문의 약 30%를 차지한다. 앞서 8월 미국 규제 당국은 최소 기종인 737-7을 인증한 바 있다.

737 생산의 불규칙성에 더해 787 드림라이너 생산량을 월 10대로 늘리려는 계획도 엔진 부족으로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다. 현재 이 쌍통로 여객기 생산량은 월 8대에 그치고 있으며 프리미엄 좌석 인증 지연으로 인도량도 줄어든 상태라고 오트버그 CEO는 설명했다.

그는 "월 8대 수준의 괜찮은 출고율을 보이더라도 787 인도는 월별로 다소 들쭉날쭉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737과 787 증산 속도가 둔화하면서 보잉은 1월 제시한 가이던스 상단인 잉여현금흐름 30억달러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가이던스 중간값인 20억달러 수준에 그칠 전망이라고 제이 말라베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밝혔다.

오트버그 CEO는 다음 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워싱턴 회동 계기 중국이 보잉에 추가 주문을 낼 수 있다는 업계 애널리스트들의 일부 기대에 대해서도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bernard0202@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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