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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블랙스톤·알파벳 합작사 크럭스AI, 220억달러 칩 대출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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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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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 10곳이 17일 크럭스AI에 220억달러 칩 대출을 지원했다
  • 대출은 구글 TPU 구매에 쓰이며 칩과 고객계약이 담보다
  • 크럭스AI는 블랙스톤 자본으로 출범해 AI 인프라를 키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9월 17일 오전 08시0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9월16일 블룸버그통신 기사(Banks Line Up $22 Billion Chip Loan Tied to Blackstone, Alphabet)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은행 10곳이 블랙스톤(BX)과 알파벳(GOOGL)의 신생 클라우드 합작사 크럭스AI에 220억달러 규모의 칩 대출을 제공한다. 인공지능(AI) 연산에 필수적인 고가 프로세서 조달을 위한 대형 부채 조달 거래로는 최근 사례에 해당한다.

이번 대출은 구글이 설계한 텐서프로세싱유닛(TPU) 구매에 사용되며 해당 칩의 가치와 크럭스AI의 고객 계약을 담보로 한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이 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 있는 구글 베이뷰 캠퍼스 [사진=블룸버그통신]

대출에 참여한 은행은 골드만삭스(GS), 스미토모미쓰이은행(SMBC), 바클리스(BARC), BNP파리바(BNP), 뱅크오브노바스코샤(BNS) 등이다. 관계자들은 해당 사안이 비공개라는 이유로 익명을 요구했다. 은행단은 위험 분산을 위해 신디케이션을 통해 추가 대주단을 모집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관계자들은 덧붙였다.

해당 부채는 향후 투자등급 회사채 시장의 기관투자자 자금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있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아울러 일부 은행은 10억달러 규모의 리볼빙 신용공여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고 사안에 정통한 다른 관계자들이 밝혔다.

크럭스AI와 블랙스톤, 골드만삭스 측은 논평을 거부했다. 알파벳과 스미토모미쓰이은행, 바클리스, BNP파리바, 뱅크오브노바스코샤는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금융 데이터 매체 9fin은 앞서 이번 자금 조달의 세부 내용 일부를 보도한 바 있다.

기업들은 AI 확산을 뒷받침할 대규모 인프라 구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수천억달러 규모의 부채를 조달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 자금 조달이 대부분이었으나 데이터센터 내부에 들어가는 칩과 서버 구매를 위한 부채 조달 거래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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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APO)와 블랙스톤 등이 포함된 대주단은 앤트로픽에 350억달러 규모의 부채 패키지를 제공한 바 있다. 이 자금은 앤트로픽이 구글의 TPU 생산을 지원하는 브로드컴(AVGO)이 관여한 거래 구조를 통해 TPU를 임대하는 데 쓰인다. 이와 유사한 구조의 또 다른 거래도 이미 논의되고 있으며 규모는 600억달러 이상이 검토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엔비디아(NVDA)도 지난달 블랙스톤을 포함한 금융업계 대형 회사 6곳과 5000억달러 규모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고객들의 자사 칩 구매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크럭스AI

크럭스AI는 내부적으로 '프로젝트 브레이드'로 불렸으며 지난주 공식 출범했다. AI 연구소에 연산 자원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로 오픈AI, 앤트로픽 등이 주요 대상 고객으로 꼽힌다. 신생 사업은 코어위브(CRWV), 네비우스그룹(NBIS) 등 이른바 '네오클라우드' 업체들과 경쟁 구도를 형성할 전망이다. 이들 업체는 AI 서비스 제공사에 연산력을 공급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크럭스AI는 블랙스톤이 투입한 50억달러 규모의 초기 자본을 기반으로 하며 2027년까지 500메가와트 규모의 용량을 가동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엔비디아의 범용 그래픽처리장치(GPU)로부터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해 경쟁 중인 구글의 TPU를 활용한다는 설명이다.

크럭스AI는 구글 칩을 운용할 예정이던 주요 데이터센터 부지 일부가 지연되는 초기 난관을 겪었다고 블룸버그는 지난주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bernard0202@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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