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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작가 '재개발의 여왕', 2026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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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진 작가 소설이 17일 세종도서에 선정됐다.
  • 올해 교양부문 4650종 중 429종이 뽑혔다.
  • 작품은 재개발 투자 과정을 소설로 풀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교양부문 4650종 중 429종 선정
재개발·재건축 투자 과정을 소설로 풀어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김성진 작가의 소설 '재개발의 여왕, 100억 자산가 되다'가 2026년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김성진 작가의 '재개발의 여왕' 세종도서 선정 [사진= 작가의집] 2026.09.17 taeyi427@newspim.com

세종도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우수 출판 콘텐츠 제작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된다. 선정 도서는 전국 공공도서관과 사회복지·인문시설 등에 보급된다.

올해 교양부문에는 총 4650종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429종이 최종 선정됐다.

'재개발의 여왕'은 평범한 40대 주부가 소액 빌라 투자를 시작으로 자산을 늘려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재개발·재건축 시장의 흐름과 비아파트 투자 전략을 이야기 형식으로 담았다.

김 작가는 실제 사례를 검토하며 작품을 집필했으며, 재개발 투자 과정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설 곳곳에 웹툰을 배치했다.

황준연 작가의집 대표는 "이번 선정은 김 작가의 오랜 노력과 경험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출판사는 세종도서 선정에 따라 현재 재고 도서에 관련 스티커를 부착하고, 2쇄부터는 선정 사실을 반영한 표지로 제작할 예정이다.
 
taeyi42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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