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손주연이 스타쉽·킹콩 by 스타쉽과 10년간 이어온 인연을 마무리한다.
스타쉽·킹콩 by 스타쉽 측은 17일 "손주연과 신중한 논의 끝에 함께한 10년의 인연을 마무리 짓기로 했다"며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지난 10년간 '우주소녀'의 멤버로서, 배우 손주연으로서 다재다능한 매력을 지닌 손주연과의 여정을 함께할 수 있어 기뻤다"며 "공식적인 계약은 종료되었지만, 새 출발을 시작할 손주연의 행보를 항상 기대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손주연에게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손주연은 2016년 그룹 우주소녀로 데뷔해 밝고 건강한 매력과 다채로운 콘셉트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이후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영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 '귀시', OTT 드라마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등에 출연했다.
다양한 작품에서 캐릭터를 소화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넓혀온 손주연은 10년간 몸담았던 스타쉽·킹콩 by 스타쉽을 떠나 새로운 출발을 알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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