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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중구, 개청 50주년 '원도심 르네상스' 손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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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은행교서 공동선언식...원도심 활성화 협력 구체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동구와 중구가 개청 50주년을 맞아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선다.

동구는 두 자치구가 오는 22일 은행교 인도부에서 '동구·중구 원도심 르네상스 공동선언식'을 열고 생활·문화·경제 분야 협력 확대를 공식화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전 동구청 전경 [사진=동구]

행사에는 황인호 동구청장과 김제선 중구청장, 지역 관계자와 주민 등이 참석한다. 공동선언문 낭독과 서명·교환, 기념촬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양 구는 이번 선언을 계기로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주민 체감형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두 지역은 대전 원도심의 역사와 변화를 함께해 온 이웃"이라며 "공동사업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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