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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특징주] 미국 건설 갑부, 인프라 겨냥 '미국 재건 ETF' 신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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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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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버1자산운용이 16일 미국 인프라 ETF를 출시했다
  • 미셸스 패밀리오피스가 앵커 투자자로 참여했다
  • AI 붐 속 인프라 투자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9월17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미국 건설 대기업 미셸스(Michels Corp.)를 소유한 억만장자 가문의 패밀리오피스에서 분사한 자산운용사가 미국 인프라에 초점을 맞춘 펀드를 출시하며 상장주식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

리버1 자산운용의 토니 탈리아피에트라 최고경영자 [사진=블룸버그]

리버1자산운용(River1 Asset Management)은 미국의 물리적 인프라를 지원하는 상장기업에 투자하는 신규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한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밀워키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리빌드 아메리카 ETF'가 최대 25개 종목에 자산을 배분하며, 16일(현지시각)부터 티커명 'BUIL'로 거래를 시작했다. 미셸스 패밀리오피스는 정확한 규모를 공개하지 않은 채 앵커 투자자로 참여한다.

토니 탈리아피에트라 리버1 최고경영자(CEO)는 인터뷰에서 ETF 투자자들에 대한 세부 사항은 밝히지 않으면서 "사람들은 부동산이든, 사모펀드든, 벤처캐피털이든 패밀리오피스와 함께 투자하는 것을 선호한다"며 "이번 ETF를 통해 투자자들은 미셸스 패밀리오피스와 나란히 투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리버1은 인공지능(AI) 붐이 데이터센터 수요를 견인하고 지역 전력망에 부담을 가중시키는 가운데, 미국 인프라에 자금을 쏟아붓는 투자자들의 대열에 새롭게 합류하는 셈이다.

미셸스家는 60년 넘는 세월 동안 자신들의 이름을 딴 위스콘신 소재 건설회사를 통해 파이프라인, 공항, 방파제 등을 건설해왔다. 이런 배경 덕분에 미셸스家는 자신들의 부(富)의 근간이 된 바로 그 산업 부문에 최근 투자가 몰리는 흐름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비상장기업인 미셸스를 창업한 인물의 아들 패트릭 미셸스가 이끄는 이 가문의 순자산 총액은 최소 71억 달러에 달한다.

탈리아피에트라와 리버1의 또 다른 임원인 롭 하우겐은 각각 미셸스 패밀리오피스에서도 별도의 최고경영진(C-suite) 직책을 맡고 있으며, 이 패밀리오피스는 최근 방산 기술(defense-tech) 투자 붐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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