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뉴스핌 'AI MY 뉴스'의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활용해 작성된 'AI MY 증시전망' 콘텐츠입니다. AI가 도출한 당일 코스피·코스닥 투자 전망을 기사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질문 : 오늘 코스피·코스닥 전망은?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18일 국내 증시는 미국 국채금리와 국제유가 하락,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특히 장 초반 상승 이후 외국인 매수세가 이어지는지가 코스피의 반등 폭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간밤 뉴욕증시는 3거래일 연속 하락을 끝내고 일제히 반등했다. 다우지수는 0.61% 오른 5만1778.04, S&P500지수는 1.14% 상승한 7637.76에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1.69% 뛰며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국내 증시에 가장 긍정적인 신호는 반도체주 반등이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1% 급등했다. 엔비디아는 2.54%, AMD는 6.36%, ARM은 8.57%, 인텔은 7.67% 상승했다.
슈퍼마이크로컴퓨터(9.50%)와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7.73%) 등 AI 서버·인프라 관련주도 강세를 보였다.
최근 AI 개발 속도 조절론으로 국내 반도체주가 변동성에 노출됐지만 간밤 미국 시장에서는 AI 투자 수요에 대한 기대가 다시 부각됐다.
이에 따라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반도체 소부장과 AI 인프라 관련주까지 매수세가 확산하는지가 주목된다.
금리와 유가도 국내 증시 부담을 덜어주는 방향으로 움직였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6bp 내린 4.95%, 2년물은 4bp 하락한 4.69%를 기록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0.4% 내린 배럴당 102.03달러로 마감했다.
국내 증시를 동시에 압박했던 장기금리와 유가가 동반 하락했다는 점에서 성장주와 외국인 수급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됐다.
코스닥도 반도체와 성장주를 중심으로 반등을 시도할 전망이다. 장기금리 하락은 최근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졌던 반도체 소부장과 AI, 바이오 등 성장주의 투자심리 회복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FOMC 이후 추가 긴축 가능성이 사라진 것은 아닌 만큼 금리 민감 업종의 상승 탄력은 장중 미국 금리 움직임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AI는 오늘 국내 증시가 반도체를 중심으로 상승 출발한 뒤 외국인 수급에 따라 추가 상승 폭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미국 반도체주의 강한 반등과 국채금리·유가 하락이 맞물린 만큼 최근 국내 증시를 압박했던 대외 여건은 전날보다 개선됐다.
하지만 단기 반등이 추세적인 회복으로 이어지는지를 판단하려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외국인 매수세가 다시 유입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코스피가 장 초반 상승분을 지켜내는지와 반도체에서 다른 업종으로 매수세가 확산하는지가 이날 국내 증시의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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