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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는 추석 온정"...소진공, 홀몸 어르신 50가구 '상생 나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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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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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진공이 17일 대전 동구 홀몸 어르신 50가구에 이불과 쌀을 전달했다
  • 추석 앞두고 명절과 겨울나기 돕는 상생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 직원 10명이 말벗 봉사도 하며 정서적 소외감 완화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 동구서 임직원 10명 봉사
참여기금으로 지역 농산물 구매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석을 앞두고 대전 동구 홀몸 어르신 50가구에 이불과 쌀을 전달했다.

소진공은 지난 17일 어르신들의 명절과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지역사회 상생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7일 추석 맞아 지역 독거어르신을 위해 이불과 쌀 10kg를 대전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에 전달했다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2026.09.18 jongwon3454@newspim.com

이번 활동은 독거노인 비중이 높은 대전 동구에서 명절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소외감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소진공 'SEMAS 봉사단' 10명은 각 가구에 이불과 쌀 10㎏을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을 살피는 말벗 봉사를 진행했다. 임직원 참여기금으로 지역 농산물을 구매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농가 상생의 의미도 더했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나눔 활동이 명절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와 따뜻한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임직원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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