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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고향길 만들어요"...세종시, 추석 맞이 환경정화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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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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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가 18일 조치원역서 추석맞이 정화활동을 했다
  • 주민·공무원 등 500여명이 쓰레기를 수거했다
  •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 촉구 퍼포먼스도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민관 500여명 참여...조치원역 일원서 거리 정비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추석을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조치원역 일원에서 주민자치연합회 주관으로 '추석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진행했다.

세종시가 18일 조치원역 일원에서 주민자치연합회 주관으로 '추석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세종시] 2026.09.18 vincent977@newspim.com

이번 캠페인은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따뜻한 도시 이미지를 전하고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가로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상호 시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연합회 등 관내 12개 단체 회원과 시 공무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환경정화 활동에 앞서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 촉구 퍼포먼스'를 열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에 뜻을 모았다. 이후 참가자들은 조치원역사 주변을 3개 구역으로 나눠 집중적인 정화활동을 벌였다.

세종시가 18일 조치원역 일원에서 진행한 '추석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에서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사진=세종시] 2026.09.18 vincent977@newspim.com

역 광장과 주변 상가 골목, 이면도로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인근 상인과 시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을 안내하며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조 시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세종을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함께 가꿔주신 깨끗한 거리에서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열망이 담긴 행정수도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vincent97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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