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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이승우 구리도시공사 제6대 신임 사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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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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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리시는 18일 이승우 전 인천도시공사 사장을 도시공사 사장으로 내정했다.
  • 구리도시공사는 사장 공석 4개월 만에 새 수장을 맞게 됐다.
  • 시는 인사청문회 뒤 최종 임명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구리=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구리시는 지난 17일 구리도시공사 제6대 신임 사장으로 이승우 전 인천도시공사 사장을 내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구리도시공사 신임 사장으로 내정된 이승우 씨. [사진=구리시]

구리시에 따르면 구리도시공사는 제5대 사장의 임기 만료로 지난 5월 2일부터 사장 공석 상태가 이어져 왔다. 제5대 사장은 임기가 5월 1일자로 종료됐으며 이후 사장이 임명되지 않아 약 4개월 이상 공백이 발생했다.

시는 신동화 시장 취임 후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2026년 8월 사장 공개 모집 절차에 착수했다.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9월 10일 최종 후보자 2명을 구리시에 추천했다.

신동화 시장은 추천된 2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하고 자질과 경영 능력, 시가 추진 중인 구리토평2 공공주택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 도시공사의 주요 현안 대응 능력과 향후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시는 이러한 검토 결과를 토대로 이승우 전 인천도시공사 사장을 구리도시공사 제6대 사장으로 내정했다.

구리시는 민선 9기 100대 공약 사업에 포함된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 도입 추진'에 따라 향후 구리시의회 인사청문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이승우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한 뒤 시의회가 인사청문 결과 보고서를 송부하면 이를 검토해 이 내정자를 구리도시공사 제6대 사장으로 최종 임명한다는 방침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구리도시공사는 대규모 개발사업을 통해 발생한 이익을 구리시의 공공 이익으로 환원하기 위해 설립됐으나 그동안 여러 사정으로 개발사업을 추진하지 못하고 시설물 관리 등 공단 업무만 수행해 온 점이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이어 "오랫동안 국토 개발 현장에서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은 이승우 내정자가 사장으로 취임하면 현재 멈춰 있는 아이타워와 구리역세권 개발사업은 물론 시가 추진하는 대규모 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담대한 도전 빛나는 구리'를 위해 도시공사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임 사장으로 내정된 이승우 씨는 건설 분야를 전공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사업본부장을 지냈고 인천도시공사에서 본부장과 사장을 역임했다. 건설·도시개발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asj7376@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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