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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영화 '인턴'이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한 달이 넘게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켜온 '오디세이'는 1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박스오피스 1위는 4만 6155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한 '인턴'이 차지했다. 지난 16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 12만 8721명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일일 순위 2위로 한 계단 내려앉은 '오디세이'는 일일 관객 수 3만 9365명을 기록했다. 지난 8월 5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 1096만 8848명을 동원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오디세이'는 '인셉션', '인터스텔라', '테넷', '오펜하이머' 등으로 각종 영화 시상식을 섭렵한 크리스토퍼 놀란의 신작으로,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신들의 분노에 맞서 싸우는 대서사시를 담았다.
3위에는 19계단 순위가 급상승한 신작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이 이름을 올렸다. 개봉일인 17일 일일 관객 수 2만 1924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 2만 2875명을 기록했다.
'오디세이'는 1000만 관객 돌파 이후에도 예매율 23.5%로 흥행세를 유지 중이다. 14만 3768명의 예매량(예매 관객 수)을 기록하며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예매율 2위에는 오는 23일 개봉 예정인 '암살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유해진, 박해진, 이민호 등이 출연하고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암살자(들)'은 17.1%의 예매율과 10만 4573명의 예매량으로 추석 극장가 한국 영화 돌풍을 예열 중이다.
이어 3위는 지난 16일 개봉한 영화 '인턴'이 차지했다. 한소희, 최민식이 주연을 맡은 '인턴'은 2015년 개봉한 앤 해서웨이와 로버트 드니로의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14.7%의 예매율과 8만 9992명의 예매량을 기록 중이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정리한 이번 주 박스오피스 [명령어 : 9월 셋째 주 박스오피스, 예매율 순위를 정리해줘=구글 제미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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