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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GICC 2026서 해외 수주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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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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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공제조합이 18일 GICC 2026서 해외수주 지원을 강화했다.
  • 해외 발주기관·MDB와 보증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 매년 1조7000억원 해외보증을 공급하며 협력을 넓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건설공제조합이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ICC) 2026에 참가해 해외 주요 발주기관과 협력망을 넓히고 국내 건설사의 해외 수주를 지원하기 위한 보증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건설공제조합 해외사업 담당자들이 GICC 행사에서 필리핀 기지전환개발청 관계자들과 업무 협의를 하고 있다. [사진 = 건설공제조합]

건설공제조합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린 GICC 2026에서 해외 발주처와 다자개발은행(MDB) 관계자 등을 만나 해외 프로젝트 보증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GICC는 해외 발주기관과 국내 건설·금융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인프라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세계은행(WB),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아시아개발은행(ADB), 미주개발은행(IDB) 등 주요 MDB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케냐 고속도로청과 파나마 메트로, 호주 고속철도청 등 해외 주요 발주기관도 자리를 함께했다.

라오스와 방글라데시,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우간다, 탄자니아 등 인프라 관련 정부 관계자를 포함해 35개국에서 70여명의 해외 고위급 인사도 방한했다.

조합은 행사장에 단독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해외 프로젝트 보증 실적과 금융지원 역량을 소개했다. 2014년 해외사업을 본격화한 이후 매년 약 1조7000억원 규모의 해외보증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건설청과 필리핀 기지전환개발청, 우크라이나 부차시청, 쿠웨이트 주거복지청, 케냐 고속도로청·원자력에너지청 등과 1대1 미팅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조합은 국내 건설사가 해외 사업에 참여할 때 필요한 보증 지원 체계와 역할을 설명하고 기관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조합은 앞으로 해외 발주처와의 교류를 확대하는 동시에 조합원의 해외 인프라 사업 참여 과정에서 필요한 보증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해외 프로젝트에서 보증이 계약 이행과 사업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금융 수단인 만큼 수주 단계부터 사업 수행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조합 관계자는 "GICC 2026을 계기로 해외 발주처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넓혔다"며 "국제 신용등급과 해외보증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원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주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I Q&A]

Q. 건설공제조합이 GICC 2026에 참가한 이유는?
국내 건설사의 해외 인프라 사업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주요 해외 발주기관과 직접 접촉해 보증 지원 수요를 파악하고 향후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Q. 조합의 해외보증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조합은 2014년부터 해외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현재 매년 약 1조7000억원 규모의 해외보증을 공급하고 있다.

Q. 이번 행사에서 어떤 기관들과 만났나?
사우디아라비아 건설청과 필리핀 기지전환개발청, 우크라이나 부차시청, 쿠웨이트 주거복지청, 케냐 고속도로청·원자력에너지청 등과 1대1 협의를 진행했다.

Q. 해외 건설사업에서 보증이 중요한 이유는?
해외 발주처는 계약 이행과 공사 수행 과정에서 각종 보증을 요구한다. 건설사는 보증을 확보해야 입찰과 계약, 사업 수행 과정에서 필요한 금융 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

Q. 앞으로 해외 수주 지원은 어떻게 강화하나?
조합은 해외 발주처와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조합원이 해외 인프라 사업에 참여할 때 필요한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 기관과의 협력 분야도 넓힐 방침이다.

min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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