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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추석 연휴 산불예방 총력…산림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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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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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군이 19일 추석 연휴 산불 위험을 경고했다.
  • 군은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예방을 강화한다.
  • 산림 인접지역 소각을 막고 초동대응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벌초·성묘 인한 산불 우려
신속 대응 체계 생명 보호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이 추석 연휴 산불 위험을 공식 경고했다. 벌초·성묘가 몰리는 시기로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연휴 기간 산림 인접지역 관리가 한층 강화된다.

경남 거창군 산불·산사태 대책 상황실 전경[사진=거창군] 2026.09.18

군은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 산행 등으로 산림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작은 불씨가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산림 및 산림 인접지역에서 쓰레기와 영농부산물 등을 소각하는 행위는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어 연휴 기간 전면 자제를 요청했다.

군은 연휴 동안 산불무인감시카메라를 활용해 산림 인접지역과 산불 취약지역을 집중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산불 발생 징후가 확인되거나 신고가 접수될 경우 즉시 현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산불 대응체계를 유지해 신속한 초기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은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산불예방 활동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산림과 군민의 생명·재산 보호에 나설 계획이다.

yun0114@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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