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 강변의 가을밤이 추석을 맞은 귀성객과 시민을 위한 야외 공연 무대로 꾸며진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밀양강 야외공연장에서 '2026년 추석 특집 밀양강 산책콘'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공연은 추석 연휴 기간 밀양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이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밀양강변을 배경으로 남녀노소가 관람할 수 있는 대중음악 무대가 펼쳐진다.
공연 시간은 양일 오후 7시30분이다. 우천 등 기상 악화 때는 공연이 취소될 수 있다.
박호성 대표이사는 "추석을 맞아 밀양을 찾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며 "공연과 함께 편안한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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