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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복합문화공간 '진주하모니움' 인수 앞두고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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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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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가 18일 진주하모니움 준공 현장을 점검했다.
  • LH 인수 전 마감 상태와 운영 불편 요인을 살폈다.
  • 연내 개관 목표로 보완과 행정 절차를 진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준공 후 시설·마감 상태 확인
강당 등 시민 편의시설 구성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가 충무공동에 들어선 복합문화공간 '진주하모니움'이 준공을 마치고 진주시 인수 절차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최종 마감 상태와 운영 과정의 불편 요인을 사전 점검에 나섰다.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오른쪽)이 18일 충무공동 '진주하모니움' 준공 현장을 방문해 주요 시설과 마감 상태와 인수 준비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진주시] 2026.09.18

진주시는 18일 조규일 시장이 충무공동 '진주하모니움' 준공 현장을 찾아 주요 시설의 시공·마감 상태와 인수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8월 31일 준공된 시설의 최종 시공 상태를 확인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시설물을 인수하기에 앞서 보완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진주시 관계자와 진주시시설관리공단, 지역 주민, 건설사업관리단 등 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설 조성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참석자들은 시설 내부의 주요 문화·편의 공간과 외부 마감 상태를 직접 둘러보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진주시는 '인수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시설 인수인계 절차를 위한 현장 점검과 보완 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계획이다. 기부채납 절차 완료에 맞춰 인수 작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진주하모니움'은 문화·체육·교육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지하 1층에는 25m 5레인 수영장이, 지상 1층에는 전시 시설과 카페테리아, 프로그램실이 마련됐다.

지상 2~3층에는 250여 석 규모의 수납식 의자를 갖춘 다목적 강당이 들어섰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하모니움은 시민들에게 고품격 문화와 체육, 교육 혜택을 제공할 핵심 복합문화공간"이라며 "시설 인수 작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지역의 명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향후 LH와의 기부채납 및 시설 인수 절차를 진행하면서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보완사항의 조치 여부와 시설 운영 준비상황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운영방식과 개방 일정 등은 관련 절차와 시설 점검 결과를 토대로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연내 운영을 목표로 행정 절차와 내부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이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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