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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석 진주시수출기업협의회장, '혁신도시 완성' 릴레이 1인시위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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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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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수출기업협의회가 18일 세종청사서 1인 시위를 했다.
  • LH 본사 진주 존치와 발전공기업 유치를 요구했다.
  • 혁신도시 완성으로 일자리·투자 확대를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LH 본사 존치와 공공기관 이전 요구
지역 경제계 참여로 균형발전 기대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와 서부경남의 미래를 놓고 지역 기업인들이 정부세종청사 앞에 섰다.

진주시는 진주시수출기업협의회가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성현석 진주시수출기업협의회 회장이 18일 정부세종청사 일원에서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염원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사진=진주시] 2026.09.18

성현석 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임원진은 국무총리실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며 LH 기능 분리 재검토와 본사 진주 존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공공기관 2차 이전의 기존 혁신도시 중심 추진을 정부에 요구했다.

이번 참여는 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수출기업인들이 진주와 서부경남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며 자발적으로 뜻을 모은 데 따른 것이다.

협의회는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이 공공기관 유치에 그치지 않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우수 인재 유입, 기업 투자 환경 개선, 지역산업 생태계 강화로 이어질 과제라고 봤다.

공공기관 집적이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넓히고 인재 확보와 기업 활동 여건 개선에도 보탬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성현석 회장은 "지역에서 기업을 경영하는 기업인의 한 사람으로서 진주의 미래와 지역발전을 생각하며 이번 릴레이 1인 시위에 뜻을 보탰다"며 "지역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하며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경남진주혁신도시 기능을 더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LH 본사 진주 존치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공공기관 2차 이전은 혁신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중요한 과제"라며 "지역 경제계도 시민들과 함께 경남진주혁신도시가 국가균형발전의 거점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릴레이 1인 시위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시작으로 지역 기관·단체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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