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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제논파마슈티컬스, 우울증 임상 중단에 30%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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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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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논파마슈티컬스가 18일 시간외서 급락했다.
  • 부작용 우려로 우울증 임상 신규 등록을 중단했다.
  • 기존 환자는 치료 지속, 뇌전증 개발은 유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9월 17일 로이터통신 기사 <Xenon pauses new enrollment in depression drug trials over side-effect concerns> 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제논파마슈티컬스 주가가 1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30%대 넘게 급락했다.

이날 오후 1시 58분 제논파마슈티컬스의 주가는 전장보다 30.37% 내린 39.93달러를 기록했다.

회사는 이날 주요우울장애와 양극성 우울증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신규 환자 등록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정신 및 신경계 관련 이상반응이 보고된 데 따른 조치다.

제논파마슈티컬스는 안전성 모니터링 위원회와 협의하고 임상시험 전반의 이상반응을 분석한 뒤 예방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등록을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이미 등록된 환자들은 치료를 이어간다. 해당 임상은 뇌전증 치료제로도 개발 중인 아제투칼너를 시험하는 것이다.

회사 경영진은 콘퍼런스콜에서 정신과 임상에서 관찰된 이상반응으로 혼동과 언어 장애, 운동 협응 문제를 들었고, 정신증으로 분류된 사례도 "극소수" 있었다고 밝혔다. 크리스토퍼 케니 최고의학책임자(CMO)는 정신증 발생률이 1% 안팎이거나 그 아래였다며 지속 기간이 짧고 장기적인 부정적 영향 없이 회복됐다고 말했다.

회사는 이상반응의 중증도와 빈도가 약물의 작용 기전과 부합하지만 앞서 진행한 우울증 중기 임상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훨씬 많은 우울증 환자를 치료하면서 드문 사례가 드러났다는 것이다. 회사는 이상반응을 줄이기 위한 용량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뇌전증 프로그램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회사는 밝혔다. 제논파마슈티컬스는 뇌전증에서 가장 흔한 형태인 부분발작 치료제로 이 약물의 승인을 신청한 상태다.

제논파마슈티컬스 로고.[사진=제논파마슈티컬스] 2026.09.19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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