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스포츠

[프로야구] 키움, 알칸타라와 재계약 합의...23일 팔꿈치 수술로 시즌 아웃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키움이 20일 알칸타라와 2027시즌 재계약에 합의했다.
  • 알칸타라는 올 시즌 25경기 9승9패 평균자책점 3.87을 기록했다.
  • 알칸타라는 23일 팔꿈치 수술 뒤 내년 복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키움이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와 내년 시즌에도 동행한다.

키움은 20일 알칸타라와 2027시즌 재계약에 큰 틀에서 합의했다고 밝혔다. 구단이 최근 알칸타라 측에 재계약 의사와 계약 조건을 먼저 전달했고, 선수 측도 긍정적인 뜻을 밝히면서 동행을 결정했다. 최종 계약까지는 세부 절차가 남아 있다.

[서울=뉴스핌] 키움의 알칸타라가 12일 고척 롯데전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 = 키움 히어로즈] 2026.09.12 wcn05002@newspim.com

알칸타라는 올 시즌 키움의 1선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25경기에 등판해 팀 내 최다인 155.2이닝을 소화하며 9승 9패, 평균자책점 3.87을 기록했다. 2023년 이후 3년 만의 두 자릿수 승리에는 한 걸음 모자랐지만 시즌 내내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며 마운드를 이끌었다.

2019년 KT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데뷔한 알칸타라는 두산을 거쳐 2025년부터 키움에서 뛰고 있다. KBO리그 통산 성적은 63승 37패, 평균자책점 3.33이다.

재계약에 합의한 알칸타라는 일찌감치 2027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지난 18일 잠실 두산전을 끝으로 올 시즌 등판 일정을 마친 그는 오는 23일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키움은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부상 위험을 줄이고 장기적으로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수술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알칸타라는 수술 후 약 3개월 동안 회복 과정을 거친 뒤 내년 스프링캠프에 정상적으로 합류할 계획이다.

알칸타라는 "내년에도 함께하자는 제안을 먼저 해준 구단에 감사하다"라며 "더 건강한 모습으로 새 시즌을 맞기 위해 지금 수술을 받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했다. 잘 준비해서 내년에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wcn05002@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