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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앞둔 휴일 지역 전통시장 찾아 민생 살피는 추경호 대구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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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추석 성수품 물가 점검...상인 애로사항 청취
연휴 이후 시 예산 투입...'소비 진작 특별대책' 추진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추석 명절을 앞둔 20일, 추경호 대구시장이 지역 전통시장인 와룡시장과 서문시장을 잇따라 방문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운영 상황과 성수품 물가를 점검하고 시장 상인들과 오찬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민생경제 현장 행보를 펼치고 있다. 이날 추 시장은 시장 상인들을 만나 전통시장 활성화와 상권 회복을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추석 성수품 가격과 물가 동향을 점검하며 명절을 앞둔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과 상인들의 영업 환경을 함께 살폈다. 대구시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정부의 추석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에 이어 21일부터 1000억 원 규모의 '대구로페이'를 발행해 추석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추석 연휴 이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가 위축되지 않도록 시 자체 예산을 투입한 '소비 진작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사진=대구시] 2026.09.20.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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