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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美 반도체 훈풍에 삼성전자 3%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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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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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강세를 보였다.
  • 지난주 미국 반도체주 상승에 국내 반도체주 매수세가 이어졌다.
  • 메모리 가격 상승 전망에 실적 기대도 커졌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1일 삼성전자가 장 초반 3% 넘게 오르는 등 국내 반도체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주 미국 증시에서 주요 반도체주가 일제히 상승하면서 국내 반도체주에도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8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45% 오른 2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우는 5.03% 오른 20만6500원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0.27% 오른 186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지난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를 넘어선 가운데서도 주요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다. 엔비디아는 1.34%, 브로드컴은 2.97%, AMD는 2.70%, 마이크론은 3.92% 상승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메모리 가격 상승 전망이 부각되면서 관련 종목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3.9%, 샌디스크는 10.1% 상승하는 등 메모리 가격 상승 전망에 따른 반도체 기업의 실적 기대가 주가에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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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미국 장기금리 상승과 인공지능(AI) 투자 속도 조절 우려 등 증시 부담 요인이 이어졌지만, AI와 반도체 등 주도 업종을 중심으로 주가가 회복됐다고 분석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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