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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남면 문곡리서 버스·15t 덤프트럭 충돌…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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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 부상자 2명 이송·유출 기름 제거 작업

[정선=뉴스핌] 이형섭 기자 = 21일 오후 1시 5분께 강원 정선군 남면 문곡리 일원 도로에서 버스와 15톤 덤프트럭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모두 5명이 다친 가운데 2명이 병원에 이송됐으며 나머지 3명은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받았다.

덤프트럭과 버스 충돌 현장.[사진=강원소방본부] 2026.09.21 onemoregive@newspim.com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1시 14분께 사고 버스 외부에서 기름이 유출된 사실을 확인하고 국도유지관리사무소와 정선군에 관련 내용을 통보했다.

이어 환자 분류와 이송 조치를 진행한 뒤 오후 1시 25분부터 흡착포를 활용해 도로 위 유출 기름 제거 작업을 벌였다.

현장에는 장비 5대와 소방 인력 13명이 투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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