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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순방 전 文 전 대통령과 통화…추석 앞두고 국정 현안 의견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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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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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통화했다.
  • 두 사람은 국정과 외교 현안을 두고 의견을 나눴다.
  • 추석 인사 속 국민 통합과 경청 의지도 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유엔총회 기조연설·한미 현안 논의…지지층 통합 메시지 연장선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통화하며 국정과 외교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확인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문 전 대통령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추석을 앞두고 덕담을 나눴다. 문 전 대통령은 통화에서 지난 18일 열린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잘 봤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7월 1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오찬 회동을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7.02 photo@newspim.com

두 사람은 이 대통령의 유엔총회 기조연설과 최근 한미 간 현안 등 외교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주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은 문 전 대통령과 추석을 앞두고 안부와 덕담을 나누는 과정에서, 국정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며 "국정 운영과 국민 통합을 위한 여러 의견을 경청해 나가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다만, 구체적인 통화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이 대통령은 앞서 지난 7월 문 전 대통령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이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은 당시 민주 진영의 단합과 국민 통합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the13o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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