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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상 심사위원 확정…리마 다스·샨주오롱·심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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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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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국제영화제는 22일 뉴 커런츠상 심사위원을 확정했다.
  • 심사위원은 리마 다스, 샨주오롱, 심은경이다.
  • 제31회 영화제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신인 감독 데뷔작 대상 2000만원 상금 수여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는 10월 6일 개막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부산국제영화제가 아시아 신인 감독을 발굴하는 뉴 커런츠상의 올해 심사위원진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뉴 커런츠상은 경쟁부문과 비전 섹션에서 상영되는 신인 감독의 데뷔작 가운데 한 편을 선정해 2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상 심사위원으로 (왼쪽부터) 리마 다스, 샨주오롱, 심은경이 선정됐다. [사진=부산국제영화제] 2026.09.22 taeyi427@newspim.com

올해 심사위원에는 인도 감독 리마 다스와 프로듀서 샨주오롱, 배우 심은경이 이름을 올렸다.

리마 다스 감독은 '빌리지 락스타'(2017), '빌리지 락스타2'(2024), '영웅은 아니지만'(2026) 등을 연출했다. 작품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관계와 회복, 꿈 등을 다뤄왔으며 부산국제영화제 지석상과 베를린국제영화제 수정곰상 제너레이션 K플러스 특별언급 등을 받았다.

샨주오롱 프로듀서는 리홍치 감독의 '애시일파창'(2023), 징이 감독의 '보태니스트'(2025) 등을 제작하며 칸영화제와 베니스국제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 등 주요 국제영화제에서 작품을 선보였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부산 어워드 예술공헌상을 받은 비간 감독의 '광야시대'(2025)도 제작했다.

심은경은 영화 '써니'(2011)와 '수상한 그녀'(2014) 등을 통해 주목받은 뒤 일본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후 '신문기자'와 '여행과 나날' 등에 출연해 일본 아카데미상과 키네마 준보 시상식에서 수상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taeyi42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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