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스포츠

리바키나·사발렌카 등 女테니스 스타 6명, 12월 인천서 '별들의 전쟁'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현대카드와 네이버가 12월 25일 인천서 테니스전을 열었다
  • 리바키나·사발렌카 등 여자 테니스 톱랭커 6명이 출전했다
  • 총상금 15억 원 규모로 국내 첫 초청대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역대급 총상금 15억원...네이버·현대카드 더 식스(THE SIX) 개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여자 테니스 정상을 호령하는 슈퍼스타 6명이 올겨울 한국에 모여 총상금 15억 원을 걸고 우승 트로피를 다툰다.

현대카드는 네이버와 함께 오는 1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32: 네이버 X 현대카드 THE SIX'(이하 '네이버 X 현대카드 더 식스')를 개최한다. 공연장으로 쓰이던 인스파이어 아레나 내부에 임시 테니스 코트가 설치되어 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초청 대회는 총상금 110만 달러(약 15억 원) 규모로 치러지며, 국내에서 이 정도 규모의 여자 테니스 인비테이셔널이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출전 명단에는 세계 1위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를 비롯해 아리나 사발렌카(2위·벨라루스), 미라 안드레예바(5위·러시아), 이가 시비옹테크(9위·폴란드), 오사카 나오미(17위·일본), 자스민 파올리니(20위·이탈리아) 등 세계 20위권의 강자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사진=세마스포츠마케팅]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별들의 전쟁이다. 사발렌카는 세계 1위를 99주간 지켰고 메이저 대회에서 4차례 정상에 섰다. 리바키나는 올해 US오픈 결승에서 사발렌카를 꺾고 우승하며 세계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시비옹테크는 메이저 대회 6회 우승을 자랑하며, 오사카는 아시아 남녀 통틀어 최초로 세계 1위에 올랐던 스타다. 여기에 올해 프랑스오픈 단식에서 21세기 최연소 기록을 쓰며 우승한 19세의 안드레예바와 2024 파리 올림픽 복식 금메달리스트 파올리니도 가세한다.

대회는 팽팽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에는 세계랭킹 1·2위 선수를 제외한 네 선수가 준준결승 2경기를 치른다. 이어 26일에는 준준결승에서 승리한 두 선수가 상위 시드 2명과 각각 준결승 맞대결을 벌이며 27일 대망의 결승전에서 초대 챔피언을 가리게 된다.

티켓 예매는 오는 10월 27일부터 네이버를 통해 단독으로 시작된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과 현대카드 회원만 구매할 수 있으며, 특히 네이버 현대카드 회원에게는 1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음악과 미술 등을 다뤄온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가 스포츠 분야로 영역을 확장한 이번 무대를 통해 국내 팬들은 세계 최고 수준의 테니스 경기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끽할 수 있게 됐다.

psoq1337@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