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뉴욕증시 개장 전 특징주...알리바바·바이코·게임스탑↑ VS 퀘스트다이아그노스틱스·랩코프홀딩스↓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22일 뉴욕 개장 전 알리바바가 AI 투자 확대에 상승했다.
  • 바이코·온홀딩·게임스톱도 실적 전망과 자사주 매입에 올랐다.
  • 퀘스트다이아그노스틱스·랩코프는 메디케어 보고서에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2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는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실적 전망, 자사주 매입, 내부자 주식 매수 등의 영향으로 일부 종목의 주가가 큰 폭으로 움직이고 있다.

알리바바는 전 세계 데이터센터 용량을 대폭 확대하고 새로운 AI 칩을 공개하면서 3% 넘게 상승했다. 전력전자 업체 바이코는 3분기 매출 성장 전망을 상향하면서 10% 가까이 급등했고, 스위스 스포츠웨어 업체 온홀딩은 새로운 중기 성장 목표와 10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하면서 6% 넘게 올랐다.

게임스탑도 라이언 코언 최고경영자(CEO)의 대규모 주식 매입 소식에 3% 넘게 상승했다.

반면 진단검사 업체 퀘스트다이아그노스틱스와 랩코프홀딩스는 미국 메디케어가 민간 보험사보다 검사 서비스에 더 많은 비용을 지급하고 있다는 정부 보고서가 나오면서 각각 7% 가까이, 5% 안팎 하락했다.

알리바바 그룹 본사 건물 안에 설치된 알리바바 사명 조형물 [사진=업체]

▶ 상승 종목

◆ 알리바바(BABA)

알리바바는 개장 전 거래에서 3% 넘게 상승했다.

팩트셋에 따르면 에디 우 알리바바 최고경영자(CEO)는 회사의 압사라 콘퍼런스에서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2032년까지 전 세계에서 20기가와트(GW)가 넘는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 CEO는 이 자리에서 새로운 AI 칩인 '전우 V900(Zhenwu V900)'도 공개했다.

◆ 바이코(VICR)

전력전자 업체 바이코는 개장 전 거래에서 10% 가까이 급등했다.

회사가 3분기 실적 가이던스를 발표하면서 전분기 대비 매출이 20% 넘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 것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이는 기존에 제시했던 약 10%의 전분기 대비 매출 성장 전망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 온홀딩(ONON)

스위스 스포츠웨어 업체 온홀딩은 개장 전 거래에서 6% 넘게 상승했다.

2026년 09월 22일
나스닥 ▲ 0.45%
27244
다우존스 ▼ -0.36%
51864
S&P 500 ▼ -0%
7765

회사는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새로운 중기 재무 목표를 공개했다. 2029년까지 순매출을 최소 56억스위스프랑(CHF)으로 확대하고, 해당 기간 매출총이익률을 65% 수준으로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온홀딩은 또 2029년 12월까지 클래스A 보통주를 총 10억달러 한도로 자사주 매입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와 함께 2026년 연간 실적 전망을 재확인했다.

◆ 게임스톱(GME)

대표적인 '밈 주식'인 게임스탑은 개장 전 거래에서 3.5% 안팎 상승했다.

라이언 코언 최고경영자(CEO)가 회사 주식 약 115만주를 매입했다고 공개한 것이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코언이 이번에 매입한 주식은 정확히 115만680주다.

▶ 하락 종목

◆ 퀘스트다이아그노스틱스(DGX)·랩코프홀딩스(LH)

진단검사 서비스 업체 퀘스트다이아그노스틱스는 개장 전 거래에서 7% 가까이 하락했으며 랩코프홀딩스도 5% 안팎의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메디케어·메디케이드서비스센터(CMS)가 공개한 보고서에서 메디케어가 검사 서비스에 대해 민간 보험사보다 16% 더 많은 비용을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 주가에 부담을 줬다.

CMS는 대부분의 메디케어 검사 서비스 지급액을 민간 부문의 지급 수준에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koinwon@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