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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트럼프와 30분 정상회담…핵잠·농축재처리·전작권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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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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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트럼프와 정상회담했다.
  • 양국은 전략투자와 조인트팩트시트 후속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 북미대화 재확인 속 한반도 평화 소통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유엔 총회 참석 계기 양자 정상회담
트럼프, 북한과의 대화 의지 재확인
한반도 지속 가능한 평화 긴밀 소통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양자 정상회담을 하고 북미 대화 의지를 재확인하고 한미 간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한미 간 전략 투자 사업 논의에서 큰 진전을 이룬 것을 환영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미국 뉴욕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저녁 7시 20분부터 약 30분 동안 한미 정상회담을 했다"고 밝혔다.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차 튀르키예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7일(현지시간) 레젭 타입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내외가 주최한 리셉션과 환영 만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대화하고 있다. 2026.07.07 [사진=청와대]

두 정상은 한미 양국이 전략 투자 사업 논의에서 큰 진전을 이룬 점을 높이 평가했다. 지난해 11월에 발표한 한미 정상 공동설명(조인트 팩트시트) 자료를 토대로 ▲핵추진 잠수함 ▲우라늄 농축 ▲핵연료 재처리 ▲조선 협력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등 분야에서도 협력을 한층 심화하고자 하는 공동 의지를 확인하고 후속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위 실장은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과의 대화 의지를 재확인 했다"며 "한미 정상은 피스메이커와 페이스메이커로서 대화의 물꼬를 트고 한반도에서의 지속 가능한 평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했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 대통령은 내일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이 한중 관계를 포함해 역내 정세에 중요하다고 언급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고 말했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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