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홈 주요뉴스 스포츠

[2026AG] '11세' 日 신동에 패한 강동신, 뿌요뿌요 2-10 패로 은메달 수확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구리하라 유키가 26일 아시안게임 뿌요뿌요 결승에서 우승했다
  • 강동신은 첫 세트를 따냈지만 2-10으로 패해 설욕에 실패했다
  • 구리하라는 최연소 메달리스트와 금메달리스트 기록을 세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아시안게임 최연소 금메달리스트 기록이 깨졌다. 한국 대표로 나선 강동신도 설욕에 실패했다.

강동신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아이치스카이엑스포 홀D에서 열린 구리하라 유키(일본)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뿌요뿌요 결승에서 2-10으로 패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뿌요뿌요 챔피언스 강동신이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 출정식에서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8.25 khwphoto@newspim.com

조별리그에서도 구리하라에게 패했던 강동신은 결승에서 설욕을 노렸지만, 끝내 실패했다. 첫 세트를 잡으며 기분 좋게 시작했다. 하지만 2세트에서 구리하라가 15연쇄 공격을 성공해 이후 연달아 세트를 가져갔다.

강동신은 1-5로 뒤진 상황에서 한 세트를 만회했다. 하지만 뒤집기는 역부족이었고, 결국 2-10으로 패했다.

2015년 6월 18일생인 구리하라는 이번 대회 일본 선수단 최연소 선수다. 이번 우승으로 아시안게임 역대 최연소 메달리스트 기록과 최연소 금메달리스트 기록을 새로 썼다.

[서울=뉴스핌] 이번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메달리스트 기록을 새로 달성한 구리하라 유키. [사진= 아시안게임 공식 홈페이지 캡처] 2026.09.26 willowdy@newspim.com

종전 최연소 메달리스트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스케이트보드 여자 스트리트에서 동메달을 딴 12세의 니마스 붕가 친타다. 종전 최연소 금메달리스트 기록은 1979년 방콕대회에서 기계체조 여자 도마에서 우승한 북한 최정실이 세운 12세 5개월이다.

구리하라는 지난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처음 뿌요뿌요를 접한 후 6년 만에 아시아 최정상에 올랐다. 

강동신도 조별리그에서 구리하라에게 패한 것 외에는 대부분 승리를 챙겼다. 하지만 구리하라에 막혀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willowdy@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