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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AG] 농구에 이어 야구·핸드볼 金 사냥…육상 우상혁·배드민턴 8강 안세영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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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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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야구대표팀이 27일 일본과 아시안게임 결승에 나섰다.
  • 여자 핸드볼 대표팀도 같은 날 일본과 풀리그 최종전을 치렀다.
  • 우상혁과 안세영, 남자배구도 메달과 첫 승에 도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야구대표팀과 핸드볼대표팀이 한일전에서 금 사냥에 나선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27일 오후 6시 30분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리는 일본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전에 나선다.

[서울=뉴스핌] 곽빈이 21일 대만전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 = KBO] 2026.09.20 wcn05002@newspim.com

아시안게임 5연패에 도전하는 한국은 지난 25일 같은 장소에서 열렸던 일본과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0-5 완패를 당했다. 아시안게임에서 20년 만에 일본에 당한 패배다. 한국은 전원 프로 선수로 꾸렸지만, 일본은 실업야구 선수들로 구성했던 만큼 체면을 구겼다.

하지만 지난 26일 비가 오는 가운데 중국을 9-2로 완파하며 결승전 진출을 결정했다. 이날 조별리그 1차전에 선발로 나섰던 곽빈이 결승전 선발로 나선다. 두산 소속인 곽빈은 KBO리그 26경기 11승 7패, 평균자책점 2.26을 기록 중이다. 미국 메이저리그(MLB)의 주목도 받고 있는 선수인 만큼 일본 선수들을 상대로 완벽투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여자핸드볼 국가대표. [사진=대한체육회] 2026.09.19 psoq1337@newspim.com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오후 6시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일본과 풀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7개 팀이 출전한 핸드볼은 한 번씩 대결해 가장 좋은 성적을 낸 팀이 금메달을 획득하는 풀리그 방식으로 치러진다. 한국과 일본은 나란히 5연승을 질주 중으로 벼랑 끝 승부에 돌입한다.

한국은 지난 2022 항저우 대회 결승에서 일본에 10점 차로 패해 은메달에 그쳤다. 지난 대회 설욕에 나선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우상혁. [사진=로이터] 2026.05.11 psoq1337@newspim.com

한국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이 네 번째 아시안게임에서 첫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이번 대회는 출전 인원수가 줄어 예선 취소 후 곧바로 결선에 돌입한다. 우상혁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 모두 은메달에 그쳤다.

전날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여자 플뢰레 단체전 은메달을 땄던 한국 펜싱은 남자 에페 단체전과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메달 기운을 이어간다.

남자배구 대표팀은 첫 경기에 나선다. 한국은 이날 오후 1시 필리핀과 조별리그 D조 1차전을 치른다.

남자배구는 2022 항저우 대회에서 12강 토너먼트에서 파키스탄에 패해 61년 만에 빈손으로 돌아오는 굴욕을 당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8년 만의 메달에 도전한다.

안세영 선수가 23일 일본 이치노미야시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일본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배드민턴도 토너먼트 8강에 나선다. '세계 1위' 안세영은 이날 랏차녹 인타논(태국·5위)와 대회 배드민턴 여자 단식 8강전을 치른다.

이날 승리를 거두면 안세영은 준결승에서 천위페이(중국·4위), 결승에서는 야마구치 아카네(일본·3위)나 왕즈이(중국·2위)와 만날 가능성이 높다.

남자 복식 서승재-김원호 조와 기동주-강민혁 조도 8강전 도전에 나선다. 

willow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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