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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크라우드스트라이크, 1년 넘게 이어진 美 검찰 수사 부담 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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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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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법무부가 26일 크라우드스트라이크 거래 수사를 종결했다.
  • SEC와 법무부는 카라소프트 3200만달러 거래를 조사했다.
  •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거래 적법성 주장을 유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美 검찰, 크라우드스트라이크 'IRS 3200만달러 거래' 수사 조용히 마무리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9월 26일 블룸버그통신 기사(US Justice Department Closes Investigation of CrowdStrike Deal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미국 검찰이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홀딩스(종목코드: CRWD)가 한 유통업체와 맺은 거래에 대한 수사를 추가 조치 없이 종결했다고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이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은 앞서 연방 검찰과 규제당국이 적어도 2025년 초부터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거래 처리 방식과 경영진이 해당 거래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었는지 등을 조사해 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본사를 둔 이 사이버보안 기업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법무부가 일부 거래에 대해 문의해 왔다는 사실을 규제 당국 제출 서류를 통해 인정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법무부 소속 변호사들은 지난 7월 수사에 관련된 인사들에게 조사를 마무리했으며 형사나 민사 소송을 제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통보했다. 이들은 사안을 논의할 권한이 없다는 이유로 익명을 요청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로고 [사진=블룸버그]

일부 관계자들은 맨해튼 소재 연방검찰청 검사들이 수사 관련자들에게 어떤 결론을 내렸는지, 또는 왜 수사를 종결하는지에 대해 설명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SEC의 조사도 종결됐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측은 지난 24일과 25일 논평을 요청하는 전화와 이메일에 응답하지 않았다. 회사는 지난 8월 제출한 규제 서류에서 "특정 고객과의 거래"에 대한 회계 처리와 관련해 법무부와 SEC의 정보 요청에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SEC와 수사를 진행한 뉴욕남부지검 대변인은 논평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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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들여다본 거래 가운데는 유통업체 카라소프트 테크놀로지(Carahsoft Technology Corp.)와 맺은 3200만 달러 규모의 거래가 포함됐다. 국세청(IRS)에 사이버보안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기 위한 계약이었다. 블룸버그는 2024년 10월 IRS가 해당 제품을 구매하거나 인도받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그럼에도 카라소프트는 주문 대금을 기한 내에 지급했다고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당시 밝혔다. 카라소프트는 해당 거래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2023년 한 회계분기의 마지막 날 이 거래를 성사시킬 무렵, 일부 직원들은 거래가 완결되지 않았다고 보고 우려를 제기했다. 국세청이 최종적으로 구매할지도 불분명한 상황이었다.

조지 커츠 최고경영자(CEO)가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강조하기도 한 이 거래는 규모가 커서, 거래가 성사된 분기에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두 가지 핵심 재무 지표에서 월가 전망치를 웃도느냐 밑도느냐를 가를 수 있는 수준이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대변인은 앞서 직원들의 우려는 근거가 없으며 주문 시점도 중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또한 카라소프트와의 거래는 광범위한 검토를 거쳐 문제가 없다는 판단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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