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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부산항 계류 선박서 50대 응급환자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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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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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해경이 28일 오전 부산항 A호 응급환자 B씨를 구조했다
  • B씨는 홋줄 작업 중 가슴 답답함을 호소한 뒤 쓰러졌다
  • 해경은 B씨를 병원 이송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해양경찰서는 28일 오전 부산항 5물양장에 계류 중인 급유선 A호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B(50대)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이 28일 오전 부산항 5물양장에 계류 중인 선박 A호(298t, 급유선)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보내 선원 B씨를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사진=부산해양경찰서] 2026.09.28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0분께 A호 선원 B씨가 선미 홋줄 계류 보강작업을 하던 중 가슴 답답함을 호소했다. 이후 B씨가 갑판에 쓰러졌다는 선장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부산해경은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중앙해양특수구조단 구조정을 현장에 투입했다. 구조대는 B씨를 선박에서 육상으로 옮긴 뒤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B씨는 구조 당시 의식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119구급대는 응급처치를 하며 B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A호는 부산 선적 298t급 급유선이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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