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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AG] 레슬링 기대주 정한재, 8강서 충격패…김민석도 16강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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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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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한재가 30일 나고야 레슬링 67㎏급 8강서 4-5 역전패했다.
  • 16강서 북한 손만광을 꺾었으나 막판 실점으로 탈락했다.
  • 김민석도 130㎏급 16강서 우즈베키스탄 선수에 첫판 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레슬링의 간판 정한재(수원시청)가 8강전 막판 고비를 넘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정한재는 30일 일본 나고야 이나에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67㎏급 8강에서 메이르잔 셰르마한베트(카자흐스탄)에게 4-5로 역전패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정한재. [사진=대한체육회] 2026.09.30 psoq1337@newspim.com

앞서 16강에서 북한의 손만광을 상대로 3-3 동점 상황에서 후취점 우선 원칙으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올라왔으나 8강 벽을 넘지 못했다.

1피리어드에서 1점을 얻은 뒤 2피리어드에서 3점을 추가해 승기를 잡는 듯했으나 경기 막판 상대에게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순식간에 무너졌다. 금메달 도전을 멈춘 정한재는 상대 선수의 결승 진출 여부에 따라 동메달 결정전 진출을 노리게 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민석. [사진=대한체육회] 2026.09.30 psoq1337@newspim.com

남자 그레코로만형 130㎏급에 출전한 베테랑 김민석(수원시청) 역시 첫판에서 발목을 잡혔다. 라파엘 치추아슈빌리(우즈베키스탄)와의 16강전에서 1-1로 팽팽하게 맞섰으나, 1-1 동점 상황에 적용되는 선취점 우선 원칙에 밀려 아쉽게 패배했다. 김민석 역시 패자부활전 성격의 동메달 결정전 진출을 기대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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