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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맨시티 과르디올라 전 감독 "언제나 구단 편", 구단 재정 규정 위반 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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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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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르디올라 전 감독은 1일 맨시티에 흔들림 없는 지지를 밝혔다
  • EPL은 지난달 30일 맨시티의 재정규정 중대 위반 혐의를 유죄로 봤다
  • 맨시티는 징계 위기 속에서도 과르디올라의 옹호를 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펩 과르디올라 전 감독이 구단의 재정 규정 위반 의혹에도 흔들림 없는 지지를 보냈다.  

과르디올라 전 감독은 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전 세계 맨시티 팬들이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저는 어느 때보다 여러분 곁에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10년 동안 맨체스터 시티를 이끌었던 펩 과르디올라 전 감독. [사진=로이터] 2026.10.01 football1229@newspim.com

이어 "저는 항상 클럽, 구단주, CEO, 선수들, 코칭스태프, 서포터스의 편이었다. 우리는 언제나 함께 시련을 극복할 것"이라고도 했다. 

앞서 EPL 사무국은 지난달 30일 공식 성명을 통해 "2009-2010시즌부터 2017-2018시즌까지 맨시티의 재정 규정 중대 위반 혐의 전체와 조사에 협조하지 않은 행위 관련 혐의 대다수를 유죄로 판단했다"라고 발표한 바 있다. 

맨시티의 유죄가 확정되면 승점 삭감, 하부리그 강등, 프리미어리그 퇴출 등 중징계가 내려질 수 있다. 이런 상황 속 맨시티의 상징과도 같은 과르디올라 전 감독이 맨시티를 옹호했다. 

과르디올라 전 감독은 지난 2016년 7월부터 맨시티 사령탑을 맡았다. 그리고 지난 5월까지 10년간 맨시티를 이끌면서 EPL 6회, UEFA 챔피언스리그 1회, FA컵 3회, 리그컵 5회 등을 차지하며 팀의 '레전드 감독'으로 자리잡았다. 

과르디올라 전 감독은 지난 2024년 11월에도 맨시티에 대한 혐의가 불거질 때도 "구단이 강등돼도 이곳에 남겠다"며 지지를 표명하기도 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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