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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금융정책·위기대응 경험 갖춘 금융관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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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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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이 1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에 임명됐다.
  • 권 차관은 진해고와 고려대 출신으로 38회 행정고시 합격자다.
  • 금융정책·혁신 분야를 두루 맡아 현안 대응 경험을 쌓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968년 경남 진해 출생…진해고·고려대 경영학과 졸업
금융위 금융정책국장·사무처장·부위원장 등 역임

[세종=뉴스핌] 김현구 기자 =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1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에 임명됐다.

권 신임 차관은 1968년 경남 진해 출생으로 진해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1994년 제38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권대영 신임 재정경제부 제1차관.

그는 재정경제원 금융정책실 외화자금과 사무관과 재정경제부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의사총괄과장 등을 거쳐 금융위원회에서 자산운용과장, 중소금융과장, 은행과장, 금융정책과장 등 금융정책 관련 보직을 두루 맡았다.

이후 금융혁신기획단장과 금융산업국장, 금융정책국장을 거쳐 2022년 금융위 상임위원에 올랐고, 2024년 사무처장에 임명됐다. 지난해 7월에는 차관급인 금융위 부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권 차관은 금융위에서 금융규제 샌드박스 등 금융혁신 정책과 금융시장 현안 대응 업무를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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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금융위 상임위원과 사무처장 재직 기간에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금융시장 안정 대책 등에도 참여했고, 금융위 부위원장 재임 중에는 국민성장펀드 등 생산적 금융 정책과 금융시장 현안을 담당해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권 차관은 금융위 금융정책국장과 사무처장을 역임한 경제·금융 전문가"라며 "금융정책 현장에서 쌓은 실무 감각과 정책 조정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책 수단을 과감하게 동원해 경제성장률과 물가·고용 등 경제 현안 전반을 안정감 있게 챙기면서 미래 성장 모멘텀을 지속 발굴해 나갈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인물 프로필 권대영 재정경제부 제1차관
출생 1968년 경남 진해
학력 진해고, 고려대 경영학과
고시 제38회 행정고시
주요 경력 ▲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 금융위원회 금융산업국장
▲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기획단장
▲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실
▲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과장
▲ 금융위원회 은행과장
▲ 금융위원회 중소금융과장
▲ 금융위원회 자산운용과장
▲ 재정경제부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의사총괄과장
자료=청와대

hyun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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