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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국정감사서 전남광주 현안 집중 점검…반도체 용수 확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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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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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개호 의원이 1일 국감서 전남광주 현안 점검했다
  • 반도체 용수 확보와 농업용수 활용방안을 촉구했다
  • CPTPP 피해대책과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를 주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항만공사 통합·CPTPP·농어촌 기본소득 관련 질의도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반도체 용수 확보 등 전남광주 현안을 집중 점검한다.

1일 국회에 따르면 이 의원은 첨단산업 용수 확보, 여수광양항만공사의 위상 유지, CPTPP 가입에 따른 농어업 피해 대책,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실시, 농축수산업 재해 대책 마련을 촉구할 계획이다.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의원실] 2026.10.01 ej7648@newspim.com

그는 "전남광주가 전국 최대의 농수산물 생산지이면서 새로운 첨단산업 거점으로 도약하는 갈림길에 서 있다"며 "정부 정책이 지역의 산업 기반과 농어민의 삶을 흔들지 않도록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우선 반도체 용수 확보를 위한 농업용수 활용 방안을 주문할 계획이다.

농업용 저수지와 영산호·영암호·금호호 등 담수호의 농업용수를 활용하면 신규 수원 개발보다 빠르고 경제적으로 공급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4대 항만공사 통합에 따른 여수광양항만공사 위상 약화 우려도 지역 현안"이라며 "여수광양항만공사가 통합공사의 지역본부나 지사로 바뀔 경우 예산과 사업·투자 결정권이 통합 본사로 넘어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CP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 관련해서도 "농림수산업의 피해가 연간 8500억원에 달해 농수산업의 최대 생산지인 전남광주는 피해가 집중될 수 밖에 없어 대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고 진단했다.

농어촌 기본소득과 관련해선 지역소멸 위기지역부터 실시할 것을 정부 측에 촉구할 예정이다.

ej7648@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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