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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특징주] 디지털 상품 운영사 '펑주서우', 최대 1.16조 규모 연산력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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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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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펑주서우가 9월 28일 연산력 서버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 계약금액은 39억6000만위안과 57억1700만위안이다
  • 초기 비용 부담과 금융비용 증가로 수익 변동 우려가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10월 2일 오전 07시5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9월 28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디지털 상품·가상상품 운영을 주력으로 하면서 최근 AI 연산력 서버 및 연산력 서비스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펑주서우(蜂助手∙Phone580 301382.SZ)이 57억 위안이 넘는 대규모 연산력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9월 28일 저녁 펑주서우는 공시를 통해 최근 C사와 연산력 서버 구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 총액은 39억6000만 위안(약 8020억원)이라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의 자금은 자체 자금과 금융리스, 운전자금 대출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조달한다. 주요 구매 계약 금액은 39억6000만 위안이며, 이 가운데 자체 자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5~20%, 금융리스 조달 비중은 80~95%로 예상된다.

회사는 자체 자금과 금융리스에 더해 은행 신용공여를 활용해 구매 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리스는 장기 이자부채로 계상되기 때문에 회사의 자산부채비율이 크게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펑주서우는 D사와 연산력 서비스 계약도 체결했다. 계약 금액은 57억1700만 위안(약 1조1600억원)이며, 연산력 관련 부대 서비스인 서버랙 서비스 비용은 실제 사용량에 따라 정산한다. 구체적으로 서버랙의 정격 전력과 D사가 실제 가동한 서버랙 수량을 기준으로 비용을 산정한다. 계약 기간은 60개월이다.

[사진 = 펑주서우 공식 홈페이지] 2025년 9월 19~21일 중국 칭다오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중국국제소비전자박람회'에 마련된 펑주서우(蜂助手∙Phone580 301382.SZ) 전시관 전경.

펑주서우의 2025년 매출은 20억9000만 위안으로, 이번 연산력 서비스 계약 규모는 2025년 매출의 약 2.75배에 달한다.

회사는 연산력 서비스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단계적으로 실적이 부담을 받을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가동 초기에는 감가상각·상각비와 금융비용이 먼저 발생하는 반면 매출 인식에는 시차가 발생해 초기 이익이 훼손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후 프로젝트 운영이 안정되고 서버 가동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 매출도 증가하면서 순이익 수준이 점차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계약 규모가 크고 서비스 기간이 장기인 만큼 계약 이행 과정에서 고객의 계약 이행에 문제가 발생하거나 일방적인 계약 위반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프로젝트 수익이 예상치를 밑돌 수 있으며, 금융조달에 따른 비용 증가와 이자비용 상승 역시 회사 전체 순이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펑주서우는 프로젝트 진행 상황에 따라 기업회계기준과 회사의 회계정책에 따라 해당 회계기간에 매출과 비용을 인식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재무 영향은 각 연도의 감사받은 재무보고서를 통해 확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펑주서우는 10년 넘게 가상상품 종합 운영 사업을 영위해 왔다. 상품 및 서비스를 집약·융합·유통하는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범용 트래픽 운영이 핵심 사업이다.

회사는 상류 단계에서 독점적인 디지털 권리 공급을 확보하고, 중간 단계에서는 통신사업자 시스템에 서비스를 내재화하며, 하류 단계에서는 다층적인 기업 간 거래(B2B) 채널망을 구축하고 있다. 비실물 상품 유통 시장이 안정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높은 고객 충성도를 기반으로 한 채널 수익 배분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2025년 디지털 상품 운영 매출은 18억8000만 위안으로 전체 매출의 약 90%를 차지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신사업 확장의 재무적 기반으로 활용하고 있다.

pxx17@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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