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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스페인 5부 팀에 이어 2부 팀 엘덴세도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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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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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오넬 메시가 2일 엘덴세 새 구단주가 됐다
  • 엘덴세는 메시의 지분 전량 인수를 발표했다
  • 메시는 스페인서 두 번째 구단을 소유하게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스페인 프로축구 2부 리그 소속인 CD 엘덴세의 새 구단주가 됐다.

엘덴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가 구단 지분 전량을 인수하며 새로운 구단주가 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거래는 기존 최대주주였던 콜롬비아 투자 그룹의 지분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현재 스페인 국가스포츠위원회(CSD)의 공식 승인 절차를 앞두고 있다.

메시는 지난 4월 카탈루냐 지역의 스페인 5부 리그 클럽인 UE 코르네야를 인수한 데 이어 스페인 무대에서 두 번째 축구단을 소유하게 됐다.

[알링턴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메시가 23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2차전 아르헨티나 대 오스트리아전에서 자신의 두 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6.6.23 psoq1337@newspim.com

현역 선수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에서 활약 중인 메시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은퇴 이후 지도자보다는 밑바닥부터 구단을 키워나가는 '구단주'의 길에 더 큰 흥미를 느낀다고 밝힌 바 있다. 그의 철학에 맞춰 엘덴세 역시 장기적인 비전 아래 구단 운영과 인프라 및 사회적 발전을 촉진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가동할 계획이다.

영원한 라이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 역시 앞서 스페인 2부 리그 팀인 UD 알메리아의 지분을 인수해 공동 구단주에 오른 바 있어 향후 두 영웅이 구단주로서 펼칠 장외 대결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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