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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상보] KT, 롯데와 연장 11회 혈투 끝 무승부…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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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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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가 4일 롯데와 2-2로 비겼다.
  • KT는 정규시즌 1위 매직넘버를 2로 줄였다.
  • 롯데는 8위를 유지했고 연장 11회까지 승부를 못 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KT가 롯데와 연장 혈투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지만 정규시즌 1위 확정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제 창단 두 번째 정규리그 우승까지 필요한 매직넘버는 단 '2'다.

KT는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연장 11회 접전 끝에 2-2로 비겼다.

[서울=뉴스핌] KT의 중견수 최원준. [사진 = KT 위즈]

선두 KT는 85승 5무 49패를 기록했다. 같은 날 2위 삼성이 두산에 0-12로 완패하면서 두 팀의 승차는 3.5경기로 벌어졌고, KT의 정규시즌 1위 확정 매직넘버는 4에서 2로 줄었다. KT가 5일 롯데를 꺾고 삼성이 두산에 패하면 정규시즌 1위와 한국시리즈 직행을 확정한다. 롯데는 61승 3무 73패로 8위를 유지했다.

KT가 경기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 1회말 최원준과 김현수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3루에서 안현민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

2회에도 장성우와 김상수의 연속 안타로 기회를 잡았다. 무사 1, 3루에서 후속타가 나오지 않으며 흐름이 끊기는 듯했지만, 2사 1, 2루에서 장준원이 중전 적시타를 터뜨려 2-0으로 달아났다.

롯데도 추격에 나섰다. 5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조세진이 KT 선발 배제성의 시속 147㎞ 직구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42.3m의 대형 솔로포이자 시즌 2호 홈런이었다.

KT는 5회말 최원준과 김현수의 연속 안타로 1사 1, 2루 기회를 잡았지만 추가점을 뽑지 못했다. 롯데 역시 6회 1사 1, 2루에서 손성빈이 병살타에 그치며 동점 기회를 놓쳤다.

[서울=뉴스핌] KT 배제성이 22일 인천 SSG전에서 선발로 나선다. [사진=KT 위즈] 2026.09.22 willowdy@newspim.com

롯데는 8회 마침내 균형을 맞췄다. 레이예스의 2루타와 한동희의 볼넷, 고승민의 내야안타로 무사 만루를 만든 뒤 전민재의 유격수 땅볼 때 레이예스가 홈을 밟아 2-2가 됐다. 그러나 계속된 1사 1, 3루에서는 손성빈과 장두성이 범타로 물러나 역전에는 실패했다.

KT도 8회말 안현민의 2루타로 1사 2루 기회를 만들었고 힐리어드의 땅볼 때 안현민이 3루까지 진루했지만, 대타 류현인이 좌익수 뜬공에 그치면서 다시 앞서지 못했다.

9회에는 KT 마무리 박영현이 위기를 막았다. 2사 후 나승엽의 2루타와 레이예스의 자동 고의4구로 롯데가 1, 2루 기회를 잡자 마운드에 오른 박영현은 대타 전준우를 유격수 직선타로 잡았다. 10회에도 등판해 삼자범퇴로 틀어막으며 1.1이닝을 퍼펙트로 책임졌다.

선발 배제성은 5.1이닝 8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2탈삼진 1실점으로 제 몫을 했고, 롯데 나균안도 5이닝 8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2실점으로 맞섰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0월 4일 수원 KT-롯데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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