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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증시] 닛케이, 3거래일 만에 하락...7만선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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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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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닛케이주가가 3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 AI·반도체주 차익실현과 은행주 매도가 지수를 끌어내렸다.
  • TOPIX도 내렸고, 저가매수로 낙폭은 다소 줄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7일 닛케이주가는 3거래일 만에 반락했다. 전날까지 가파르게 상승한 데 따른 반동으로 차익실현을 위한 매도가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우세했다. 전날 미국 주식시장의 상승을 뒷받침으로 지수가 상승하는 장면도 있었지만, 상승세는 이어지지 않았다.

이날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92%(648.27엔) 하락한 7만35.71엔에 거래를 마쳤다. 도쿄증권거래소주가지수(TOPIX)도 0.70%(29.45포인트) 내린 4154.11포인트로 마감했다.

닛케이주가는 전날 3개월 만에 7만엔대를 회복한 만큼 단기적인 달성감과 과열감이 의식됐다. 어드밴테스트와 도쿄일렉트론, 디스코 등 주가가 높은 AI·반도체 관련 종목 일부가 하락하며 주가를 끌어내렸다. 금리 상승을 호재로 그동안 상승해온 은행주 매도도 두드러졌다.

주가는 7만엔에 가까워지자 낙폭을 줄였다.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를 배경으로 일본 주식의 추가 상승에 대한 전망은 여전히 강해, 주가가 하락한 종목을 저가에 사들이려는 매수세가 유입됐다.

6일(현지시간) 미국 주식시장에서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 종합주가지수와 많은 기관투자자들이 운용 지표로 활용하는 S&P500 주가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도 시장을 뒷받침했다.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시장의 거래대금은 약 7조6713억엔, 거래량은 23억3090만주였다. 프라임 시장에서 하락 종목 수는 972개였다. 상승 종목은 526개, 보합은 54개였다.

그 외 주요 종목 중에서는 TDK와 후지쿠라, 키옥시아가 하락했다. 반면 다이요유덴과 스즈키, 깃코만은 상승했다.

닛케이주가 최근 3개월 추이 [자료=QUICK]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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