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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웰스파고, 美 HUD 공정대출법 위반 조사 소식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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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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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스파고 주가가 7일 HUD의 공정대출법 조사 보도에 1.71% 하락했다.
  • HUD는 흑인 주택소유 확대 정책의 위법 여부를 샤프 CEO에게 물었다.
  • 웰스파고는 대출 축소 뒤 다양성 정책 감시 강화 속에 압박받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2년 흑인 주택소유 확대 프로그램이 대상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 7일 블룸버그 기사 <Wells Fargo Drops After Report of HUD Probing Practices>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웰스파고(WFC) 주가가 7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미 주택도시개발부(HUD)가 이 은행의 공정대출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다.

웰스파고의 주가는 이날 오후 1시 8분 전장보다 1.71% 내린 80.12달러를 기록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HUD는 찰리 샤프 웰스파고 최고경영자(CEO)에게 조사 관련 서한을 보냈다. 흑인의 주택 소유를 늘리기 위해 추진한 정책이 공정대출법에 어긋나는지가 쟁점이다.

웰스파고 대변인은 논평을 거부했고, HUD 측은 논평 요청에 즉각 답하지 않았다.

문제가 된 프로그램은 2022년에 시작됐다. 당시 블룸버그 탐사보도로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기간 웰스파고가 주택담보대출 재융자를 신청한 흑인 주택 소유자의 승인율이 백인보다 크게 낮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후 웰스파고는 주거용 대출에서 인종 간 형평성을 넓히겠다며 2억1000만 달러 규모 계획을 발표했다.

당시 파장은 컸다. 뉴욕시는 이 보도 이후 웰스파고에 신규 예금 계좌를 개설하지 않기로 했다.

웰스파고는 2023년 미국 주택담보대출 사업을 축소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고객과 소외 지역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대출 중개 사업에서 철수하고 서비싱 포트폴리오 규모도 줄였다. 당시 회사는 규모를 줄이고 구조를 단순화해 주택담보대출 부문의 위험을 낮추려 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미국에서는 다양성 확대를 목표로 한 정책에 대한 감시가 강해지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대학의 인종 기반 입학·채용 관행을 없애는 작업을 벌여왔다.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웰스파고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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