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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이 LA 날려도 작은 대가' 발언 와전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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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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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대통령이 8일 일부 언론의 왜곡 보도를 비판했다
  • 그는 이란 핵 보유 저지를 위한 휘발유값 상승 발언이었다고 했다
  • 샌디에이고와 LA 폭격 요구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휘발유 값 상승과 미국 주요 도시 폭격 위험 비교한 것"
"가짜뉴스가 내가 이란에 도시 폭격 부추겼다고 왜곡"

[워싱턴=뉴스핌] 이상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일부 언론이 자신이 이란에 샌디에이고와 로스앤젤레스(LA)를 폭격하라고 부추긴 것처럼 보도하고 있다며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실제로 내가 말한 것은 휘발유 가격이 일시적으로 오르는 것은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치를 만한 작은 대가라는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이란이 샌디에이고나 로스앤젤레스, 또는 두 도시 모두를 폭격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상상할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내가 한 말은 단지 일시적으로 휘발유 값을 조금 더 내는 것과 미국의 주요 도시들이 폭격당하는 것을 비교한 것뿐"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두가 그 뜻을 알고 있었다. 가짜뉴스 언론들도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런데도 그들은 내가 사랑하는 두 도시를 폭격하라고 적에게 요구하고 있다는 식의 주장을 계속 퍼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일 네브래스카주 유세에서 이란이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나 샌디에이고를 공격하는 상황을 언급하면서 "아주 작은 대가"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이란과의 전쟁에 따른 미국인의 경제적 부담을 거론하며 "엄청난 승리를 보고 싶다. 그것이 우리가 한 모든 일을 입증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시 말하지만 전쟁과 관련해서는 그저 인위적인 것이고 조금 높을 뿐이며, 치를 만한 작은 대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세계를 안전하게 지키고 우리나라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치를 만한 작은 대가"라며 "그들이 도시 하나를 날려버릴 수도 있다. 로스앤젤레스를 날려버리게 두라. 샌디에이고를 날려버리게 두라. 이것은 아주 작은 대가이며 곧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09 mj72284@newspim.com

sm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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