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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특징주] 中 로팔테크, 지리자동차 배터리 자회사와 공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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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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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팔테크가 8일 지리차 계열사와 LFP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최대 56만7800톤을 공급하기로 했다.
  • 추정 매출은 최대 256억위안으로 예상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10월 12일 오전 00시2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유력 영문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 10월 9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리튬인산철(LFP) 양극재와 차세대 배터리 소재를 비롯해 자동차용 윤활유·정밀화학 제품, 요소수, 수소연료전지 촉매 등 친환경 에너지·자동차 화학 소재를 개발·생산하는 중국 기업 '로팔테크(龍蟠科技·LOPAL 603906.SH/2465.HK)'가 지리자동차(吉利汽車∙GEELY 0175.HK) 계열사와 대규모 5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난징에 본사를 둔 로팔테크는 8일 자회사를 통한 공급 계약 체결 사실을 공시했다.

로팔테크의 간접 지배 자회사인 난징리튬원재료안나노기술(南京鋰源納米科技)은 저장지야오통행에너지기술(浙江吉曜通行能源科技)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리튬인산철 양극재 37만8600~56만7800톤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다만 실제 공급 물량은 이후 발주서에 따라 확정될 예정이다.

회사는 계약 규모를 별도로 추산하지 않았다. 제품 가격은 양측이 합의한 조건에 따라 매월 확정되며, 계약 기간에 신에너지 및 첨단소재 시장의 수급 상황이 크게 변할 경우 가격을 재협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사진 = 로팔테크 공식 홈페이지] 중국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주요 생산업체인 로팔테크(603906.SH/2465.HK)의 기업 홍보 이미지.

로팔테크가 최근 실적 보고서에서 공개한 리튬인산철 양극재 매출과 판매량을 토대로 톤당 평균 판매가격을 4만5023 위안으로 추산할 때, 이번 계약으로 발생할 수 있는 매출 규모는 최대 256억 위안(약 5조14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는 실제 계약 금액이 아니라 공개된 판매가격과 최대 공급 물량을 바탕으로 한 추정치다.

로팔테크는 이번 계약 체결과 이행을 통해 다운스트림 고객사와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신에너지 배터리 소재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향후 경영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지야오통행에너지기술은 지리자동차그룹의 배터리 사업 계열사다. 주력 제품은 지리그룹 산하 신에너지차에 주로 사용된다. 이 회사는 지난해 5월 차량용 배터리 팩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포함해 내년까지 연간 배터리 생산능력을 70기가와트시(GWh)로 확대하겠다는 전략적 목표를 발표했다.

중국자동차동력배터리산업혁신연맹의 통계에 따르면, 지야오통행에너지기술의 올해 1~8월 차량용 동력배터리 누적 탑재량은 11.7GWh였다. 중국 내 시장점유율은 2.4%로, 배터리 제조업체 가운데 9위를 기록했다.

pxx17@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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