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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감] 이성훈 LH 사장 "클린넷 설치·운영 문제 해결방안 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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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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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훈 LH 사장이 12일 국감에서 클린넷 문제를 점검했다.
  • 전용기 의원은 기준 미비와 운영 부실로 예산 낭비를 지적했다.
  • 이 사장은 지자체와 협의해 조기 해결하겠다고 답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용기 "수백억 들이고 관리도 안 돼"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쓰레기 자동집하시설인 '클린넷'의 설치·운영 기준 미비 문제를 점검하고 조기에 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12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성훈 LH 사장(왼쪽)이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캡처]

12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클린넷 시설이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면서 예산 낭비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한 질의에 이 사장은 "열심히 방법을 고민해서 조기에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답했다.

전 의원은 "수백억원씩 들여 시설을 지어놓고 제대로 돌아가는지조차 모르고 있다"며 "LH 관리 부실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 사장은 "지방정부와 인수인계 관련해서 협의를 하다가 비용 부담 문제로 이견이 있는 것 같다"며 "주민들의 의견도 다른 만큼 소통하고 대화를 많이 해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답했다.

전 의원은 "세금 들여 기준도 제대로 세워지지 않은 상태에서 문제가 계속되고 추가 예산이 들어가고 있다"며 체계와 기준을 명확히 할 것을 주문했다.

이 사장은 "감사원 감사도 있었고 여러 문제가 있어 기준조차 없는 것 같다"며 조기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min72@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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