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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李대통령 관저 이전, 연내에 할 수 있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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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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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는 12일 이재명 대통령의 관저 이사 일정이 미확정이라고 밝혔다.
  • 청와대는 관저 포함 부속시설 정비를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다.
  • 청와대는 건물 시운전과 이사 준비를 거쳐 연내 준비 중이라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환경정비 마무리 단계
이사 일정 확정되지 않아"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12일 이재명 대통령의 청와대 관저 이사 일정이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관저를 포함한 청와대 부속 시설 환경정비는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청와대 관저로의 이사 일정은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고 말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다만 청와대는 "건물 시운전과 이사 준비 등을 거쳐 연내 할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앞서 언론은 이 대통령이 오는 11월 청와대 관저로 이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사 날짜가 확정되지 않았지만 이 대통령 부부와 조율을 거쳐 날짜가 정해질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취임 직후인 지난해 6월 5일부터 한남동 관저를 사용해 왔다. 청와대 관저 공사가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1년 4개월 넘게 한남동 관저에 머무르고 있다.

청와대 관저는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절 외부 관람객들에게 공개되면서 보안 등의 이유로 전면 재공사에 들어갔다.

관저는 지상 2층, 지하 1층으로 연면적이 1500~2000㎡(454~605평) 규모다. 연회장과 접견실, 사적 공간인 벽난로가 있는 거실, 작은 사우나가 있는 욕실, 드레스룸, 미용실이 있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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