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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분청도자기축제, 31년 만에 장유 롯데가든파크로 개최지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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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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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시가 12일 제31회 분청도자기축제 보고회를 열었다.
  • 축제는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장유 롯데가든파크서 열린다.
  • 31년 만의 장소 변경에 안전·동선 점검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해분청도자기축제 추진보고회
접근성 강조한 운영 계획 및 구성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분청도자기축제가 31년 만에 진례면을 떠나 장유 롯데가든파크에서 새롭게 열린다.

김해분청도자기축제 추진위원회는 12일 롯데호텔앤리조트 연회장에서 제31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 추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영두 경남 김해시장이 12일 롯데호텔앤리조트 연회장에서 열린 제31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 추진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김해시] 2026.10.12

보고회에는 정영두 시장과 시의원, 김해도예협회, 김해문화관광재단, 축제추진위원회·자문단, 전문가,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축제추진위원 위촉에 이어 올해 축제 개요와 추진 방향, 행사장 구성, 관람객 동선, 안전관리 계획 등을 공유했다. 이어 새 행사장인 롯데가든파크 일원을 둘러보며 행사장 배치와 운영 여건을 점검했다.

제31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는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롯데가든파크와 롯데아울렛 일원에서 열린다. 김해분청도자기축제가 기존 개최지인 진례면을 벗어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축제 주제는 '도심 속 분청, 도자기마을로의 초대'다. 추진위원회는 접근성과 유동인구가 많은 새 개최지의 특성을 활용해 분청도자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릴 계획이다.

행사는 전시와 판매, 체험을 중심으로 구성한다. 이를 통해 분청도자 전문축제로서의 성격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개최 장소가 바뀐 만큼 행사장 안내와 주차, 보행 동선, 편의시설, 안전관리 등 운영계획도 새로 마련한다. 축제 장소 변경에 따른 관람객 혼선을 줄이기 위한 홍보도 강화한다.

정 시장은 "진례면을 벗어나 새로운 장소에서 개최하는 첫해인 만큼 큰 변화이자 도전"이라며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준비 과정에 반영해 시민과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김해시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축제 세부추진계획과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행사장 운영과 관람객 편의·안전 사항도 축제 전까지 집중 점검한다.

이번 축제는 김해도예협회와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김해시가 후원한다.

news2349@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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